따끔할 거라고 말씀해 주시고 마취주사를 맞았는데 제가 원래 고통을 잘 참아서 그런 건지 너무 실력이 좋으셔서 그런건지 모기 물리는 것보다 안 따갑더라구요
수술 진행하는 동안에도 하나도 안 아파서 수술하는 중에 긴장이 점점 풀리면서 나중엔 졸았어요
그렇게 편안하게 수술이 끝나고 선생님께서 수술 잘 됐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잘 될 거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울컥했답니다
치료도 손 놓고 애써 외면하고 살아왔는데 이제 다시 열심히 치료 시작해 보려구요
혹시 저처럼 지방에 살고 있어서 고민하고 계신다면 가시는 걸 추천해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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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 방문 후 치료 과정을 소개 해 주셔서 링크 남겨 봅니다.